TO. ALL(H)OURS

RUNWILD🐺🩷
2025.01.28 15:55 ∙ Views 73
Hey, SJM 설날용돈 줘 🧧
쩨이든 용돈 주세요 Plz #제이든 #XAYDEN 정민이 하고 있나요ꔛ 집에 건가?? 정민도 사랑하는 사람들이랑 좋은 시간 많이 보내고 와.ᐟ 나도 사랑하는 정민이랑 보내려고 비스테이지 잘해찌 🥰 엄마가 하루종일 자더니 시간에 일어나서 하냐고 하길래 사랑의 러브레터 써야 한다고 해써( ˘ ³˘)♥ 우리 엄마가 정민이 베이비라고 부름🤭 오늘 원래 방청소도 하고 읽고 싶었던 책도 읽고 그러려고 했는데 낮잠 한번 자니까 끝도 없이 늘어지더라구 그래서 그냥 잠。ㅋ⫬ㅋ⫬ 내일은 가족들이랑 드라이브 가기로 했어'◡' 아마 아침엔 일어나면 엄마가 떡국을 끓여놓을 같은데 나도 떡국 별로 좋아하거든 근데 정민도 좋아하면 어케요 그릇 먹고 포동해졋으면 좋겠어요 글고 이제 나이는 정민이만 먹어야 되。 연휴 지나면 1월도 끝나는데 동안 했지 싶어서 갤러리 보는데 끝도 없이 정민이 영상이랑 사진만 나오길래 제법 웃궈。 일단 1월 1일에는 미닛누님들과 함께 했는데 31일에서 1일 넘어갈 같이 비스테이지 올리자고 해서 같이 초시계만 보다가 새해를 맞이 ㅋ⫬ㅋ⫬ㅋ⫬ 새해 곡은 고민하다가 으랏차차를 들었어요 힘내서 해를 보내고 싶기도 하구 그냥 으랏차차 활동할 정민이가 생기 있어 보였거든 기운 나도 받고 싶어서 ٩(ˊᗜˋ)و 스케줄 있었다가 취소된 거잖아 진짜 너무 아쉬웠단 말야 물론 멀리 빼빼로처럼 보였겠지만 그래도 정민이랑 함께 보내는 새해 특별했을 텐데 ⸝⸝o̴̶̷᷄‸o̴̶̷̥᷅⸝⸝ 1, 2는 오랜만에 친한 언니들 만나서 먹은 건데 언니들 내가 거의 아장아장 걸엇을 때부터 알던 사이라 아직도 나를 애기 취급하거든 이날도 나한테 많이 컸다길래 웃겻음、、 내가 아기쩨쩨라고 부를 때마다 정민이도 이런 기분일까 잠깐 생각했는데 정민이는 진짜 애기가 맞자나요'ㅅ' 나는 관짝 들어가야 댐。 방어 맛있더라 정민이도 좋아하지 않나?? 아니라면 ᔆᵒʳʳᵞ 정민이는 먹으니까 하이볼 이런 먹지?_? 나는 하이볼 조아해 정민이 다음으로 조아하는 거야 유니랑 쩡이도 근처라길래 잠깐 나가서 만났는데 유니가 주전에 썼던 비스테이지 봤지 그거 내가 이때 쓰면 고소할 거라고 협박함 왜냐면 멋찐 하정이가 유니와 멋찐 정민이를 만나게 해줬기 때문이죠 정작 나는 때문에 봤지만 그래도 다들 행복해 보여서 나도 조앗어요、、、 그리고 ✰1월 최고의 스페셜 이벤트 오라워쥬의 1주년 데뷔 카페✰가 있었잖아>< 사실 이것 때문에 바빴어 정민이 생일 다음날부터 다시 준비했자나 칭구들이 생카를 반년동안 하냐고 놀림‎¯ࡇ¯‎ 관련해서 정민이한테 하고 싶은 말이 엄청 많은데 여기에 구구절절 적을 수가 없어서ㆅㆅ 컴백하면 편지로 제출하겟습니당 투비컨티뉴드 무튼 정민이 생일도 즐거웠지만 1주년 카페는 진짜 같이 모여서 축하하고 싶은 마음에 거였거든 하루종일 모여서 오라워쥬 얘기도 하고 공식 멤버쉽도 가입하고 너무 재밋었어❤︎ꔛ❜ 글구 이날 진짜 잊을 없는 추억을 만들었는데🥹 뭔지 궁금하지 궁금하면 오백 원ෆ 케이크도 기엽지요 우리도 끝나고 하이디라오 가서 그만 좋아하겟습니다 했어 아무도 회사로 보낼 생각 했던 지금 와서 생각해 보니까 웃김ㅋ⫬ㅋ⫬ㅋ⫬ㅋ⫬ 오라워쥬 케이크 많이 받자나,,, 이건 꺼야🍰 그리고 누님들이 카페에 디피할 늑대인형을 가져오라는 거야 나는 사실 사기 싫엇거든 그렇게 생겨서 미니멀리스트인 편、、、 끝나고 인형 어따 쓰냐고 했는데 그래도 사라고 호통치길래 사서 당일날 가져갔더니 내께 혼자 독보적으로 크길래 뿌듯했어 생각보다 말랑말랑해서 지금은 침대 위에 있음 담에 팬싸템으로 한번 가져갈게요🐺 근데 케챱고백 - 늑대 아니고 사실 허스키임 그리고 미닛 선정 올아워즈 최고의 노래 투표를 했어요 으랏차차랑 와오와오가 역시 짱임>< 군데 정미나 나는 와오와오 쩨이든 조아하는데 정민이는 별로야? •̥ ˳ ˳ 이건 궁금햇음 쓰기 시작한 벌써 시간이 넘었네 편지 쓰는 생각보다 오래 걸리는 알지🥹 사실 쓰다 지침 ㅈㅅ해요 제가 원래 기력이 없어요 무튼 올해는 책도 많이 읽어서 정민이한테 예쁘고 멋진 많이 해주는 목표얌 진짜임 유식한 하정이가 되어 나타날게 📖 내일 다시 올게 정민이도 고운 꾸자 오늘도 사랑해 안뇽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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